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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2018 의전원 수시 경쟁률 11.67대 1, 지난해 비해 소폭 하락해

  • 2017.06.12 12:43:04
2018 의전원 수시 경쟁률 11.67대 1, 지난해 비해 소폭 하락해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6.12 10:47
 
의·치·약학 입시전문 프라임MD, 의전원 수시 원서접수 결과 발표


의·치·약학 입시전문 교육기관 프라임MD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18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 수시 원서접수 결과, 평균 1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의전원 수시를 진행한 대학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동국대(경주) △차의과학대로 총 4곳이다. 동국대는 2019학년도까지만 의전원 체제로 선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올해는 의전원에 진학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11.67대 1로 작년 13.30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 차의과학대 21.25대 1…2년 연속 최고 경쟁률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일반전형 기준 차의과학대로 20명 선발에 425명이 지원해 21.25대 1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건국대(글로컬)이 12.95대 1, 강원대가 10.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차의과학대는 1단계에서 공인영어 점수와 GPA(GPA, Grade Point Average), 서류 점수만으로 선발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최종 선발자를 뽑는다.  


유준철 프라임MD 대표는 “차의과학대에서 일반전형과 우수연구인재전형의 경우 MDEET(의·치학교육입문검사) 점수가 점수화되지 않고 참고만 되기 때문에 MDEET 점수보다는 기타 서류에서 강점을 지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일반전형에서 2번에 걸쳐 진행되던 면접이 한차례로 축소되어 수험생 입장에서 면접 부담이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강원대는 올해 모든 전형의 MDEET 최저기준을 완화했으며 이에 대해 대학 관계자는 “잠재력이 있고 우수한 자질을 가진 수험생들을 위해 문호를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인재 특별전형만 실시하는 동국대(경주)…수시 경쟁률 8.70대 1
지역대학 출신을 위한 특별전형으로는 10명을 모집하는 동국대(경주)에 87명이 지원해 8.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국대(경주)는 수시에서 일반전형이 아닌 지역대학 출신 전형만으로 10명 전원을 선발한다.


그밖에 강원대가 5.60대 1, 차의과학대 4.00대 1, 건국대(글로컬) 2.63대 1 순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첫 우수연구인재 특별전형 실시한 차의과학대 14.50대 1로 높은 경쟁률 보여
강원대와 차의과학대는 각각 자기추천과 우수연구인재라는 전형을 통해 뛰어난 자질을 가진 수험생을 위한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차의과학대는 우수연구인재전형을 신설하여 2명을 선발하고 강원대는 작년 대비 2명 늘어난 4명을 선발한다. 대체로 지역인재 특별전형보다 경쟁률이 높은 편이며 차의과학대는 14.50대 1, 강원대는 8.75대 1을 기록했다. 


유준철 프라임MD 대표는“의전원 모집 규모가 감소하긴 했지만, 작년부터 의·치전원 간 교차 원서 접수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원 기회가 늘었다. 지원자격이 유사한 의·치대 학사편입 원서 접수 카드까지 고려하면 지원 기회는 더 많다”면서 “이에 따른 반사효과로 의·치전원 경쟁률이 크게 올랐지만 내년 초까지 대학별 추가모집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2017학년도 입시의 경우 강원대는 14명을, 차의과학대는 6명을 추가모집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의전원의 수시 원서접수 이후 전형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초부터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 말부터 면접을 진행하며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 후에는 철저한 면접 준비가 필요하다. 강원대의 경우 의학 인·적성고사를 진행하며 면접, 발표, 글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자를 평가한다. 건국대는 학습능력과 인성 두 가지 영역을 평가하며 학습능력의 경우 영어지문에 대한 답변 형태로 진행한다. 동국대는 MMI(MMI, Multiple Mini-Interview) 형태로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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